3.의자 위의 미니 화단 화초만큼 공간을 싱그럽게 만들어주는 것도 없을 듯. 비교적 넓은 현관이라면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심은 화분이나 돌 수반을 한쪽 코너에 놓아 미니 정원처럼 연출해본다. 만약 공간이 비좁다면 작은 나무 의자를 활용, 그 위에 자그마한 화분을 올려놓는 센스를 발휘해보자. 의자는 빨강, 노랑, 파랑 등 원색으로 선택해 식물이 돋보이도록 한다. 나무 의자는 모두 대부앤틱 제품이며 구두는 에트로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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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파티션으로 꾸민 아트 갤러리 부피를 많이 차지하고 시선을 가로막는 파티션을 집에 놓으면 자칫 답답해 보이기 십상이다. 거실과 현관 사이에 공간을 분리하기 위해 사용한 파티션을 지중해의 민트 그린 컬러로 채색해 상쾌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현관 쪽의 파티션에 노끈을 묶고 여기에 집게를 사용, 그림엽서와 사진 등을 달아 마치 작고 아늑한 갤러리 같은 느낌을 주었다. 무덤덤하게만 느껴지던 현관이 한층 정감 있게 보인다. 민트 그린 파티션과 이국적인 철제 프레임 거울 모두 데코 스튜디오 소이 제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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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벤치 하나의 여유 현관을 그저 출입구로 스쳐 지나가는 공간이라 생각했다면 이제 편견을 버릴 것. 현관에 빨간색 벤치를 놓고 여기에 전화기를 마련, 실용적인 코지 코너를 만들었다. 벤치에 앉아 편하게 신발을 신고, 외출 전 및 귀가 때 걸려오는 전화를 바로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메모도 할 수 있는 등, 한층 안정되고 여유 있는 현관 모습이다. 벤치와 복고풍 전화기, 하드 케이스 가방은 모두 데코 스튜디오 소이 제품이며 책은 심지서적 제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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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초원을 연상시키는 모자 아트 월 밀짚모자와 컬러풀한 베레모, 큼직한 코르사주 장식이 있는 모자를 현관 벽면에 걸어놓으면 수납은 물론 공간 꾸밈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챙이 있는 라탄 소재 모자와 흰색 모자는 헬렌 카민스키, 체크무늬의 베이지 컬러 베레모와 분홍색 모자는 모두 미아우 제품이다. 우산은 텐바이텐, 전화기와 테이블은 데코 스튜디오 소이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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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햇살보다 눈부신 거울 컬렉션 외출 전 용모를 가다듬기 위해 현관에 거울 하나 부착하는 것은 필수. 하지만 거울도 조금만 신경 써서 선택하면 현관을 보다 멋스럽게 만드는 오브제가 될 수 있다. 수납장 위쪽 벽면에 서로 다른 모양의 거울을 율동감 있게 걸어놓아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골드 프레임의 사각 거울은 준 액자, 화이트 프레임의 앤티크 거울은 앤틱 하우스 제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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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중요한 것일수록 잘 보이게 보관 현관 수납장 위에 열쇠를 고이 올려놓았건만, 오래지 않아 열쇠는 우편물과 자질구레한 살림살이와 뒤엉키면서 좀처럼 찾을 수가 없다. 이런 경우, 현관에 별도로 열쇠 보관함을 마련해보도록. 수납장 위도 깔끔해지고 열쇠도 한결 쉽게 찾을 수 있다. 열쇠는 앤티크 저울 등 장식 소품을 활용해 수납할 수도 있다. 앤티크 저울은 데코 스튜디오 소이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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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초보다 생기 있는 라탄 트레이 어둡고 답답한 현관에 놓을 수납함은 되도록 밝고 신선한 느낌의 컬러로 선택한다. 우산과구두 주걱, 지팡이, 잡지 등을 정리해놓을 수 있는 라탄 바구니. 연두색과 청록색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마치 싱그러운 화초처럼 느껴진다. 대겵?소 3가지 사이즈가 하나의 세트로 이루어진 바구니는 태홈에서, 우산은 텐바이텐에서 판매한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