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자재·멋대로

LifePak은 DNA손상을 예방하고 DNA복구를 강화시켜 항노화작용

송평(松平) 2009. 6. 24. 22:13


정력은 오케스트라 연주에 비유할 수 있다. 어느 한 악기라도

제 역할을 못하면 불협화음이 생기듯 성 기능도 뇌, 혈관,

신경, 호르몬, 근육 등 인체의 각 기능들이 제대로 작동해야만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성적 흥분-발기-유지-사정’으로 이어지는 각 단계마다 자극에

제대로 반응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9가지 정력감퇴 요인

들을 이해하고 이에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필요 하다.

 

1. 오랜 금욕

성 관계를 너무 오래 갖지 않는 것도 정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체력과 나이를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성생활도

나쁘지만, 너무 오랫동안 성 생활을 멀리하는 것도 역시 성

기능에 좋지 않다. 의사들이 즐겨 쓰는 표현중에 ‘Use it,

or lose it!(사용하라, 그렇지 않으면 잃는다!)’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 신체의 모든 기능이 그렇듯 성 기능도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한다. 특히 정력이 넘치는 젊은 시절과 달리 중년 이후에는

오랜 금욕기간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자신의 체력에 맞는 규칙적인 섹스는 그 자체로 정력의 감퇴를

막는 훌륭한 처방이 될 수 있다.

 

2.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성욕과 성 기능이 떨어진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험에 대처하는 데 중요한 기능을 하는

뇌와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는 증가하는 반면, 위험대처와

관계 없는 피부, 소화기관, 신장, 간, 성기로 가는 혈류는

감소한다.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면 음경

혈관과 근육도 영구적으로 탄력을 잃고 심각한 발기부전에

이를 수 있다. 정신적으로는 뇌에서 코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분비돼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또 불안, 신경과민,

우울증, 분노, 좌절감, 근심, 걱정 등 감정적 증상이 나타나고

리비도(성적 욕구) 역시 감퇴한다.

 

3. 과음

과음을 하면 성기능과 성욕이 감퇴하고 발기부전이 된다.

술은 적당히 마시면 섹스의 방해 요인인 걱정, 근심, 불안,

스트레스를 없애주고 사정 타이밍을 어느 정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과음은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을

만드는 효소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뇌에서 분비되는 생식샘

자극호르몬의 양도 감소시킨다. 이에 따라 고환의 크기가

줄어들고 기능이 쇠퇴하면서 정자 생산력이 떨어져 불임이된다. 

 

4. 복부 비만

‘마른 장작이 오래 탄다’, ‘살찐 정력가는 없다’는 속설이 있다.

의학적으로 마른 사람이 보통 사람보다 정력이 더 좋은지는

알 수 없지만, 비만한 사람의 정력이 보통 사람보다 약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비만으로 지방 조직이 늘어날수록 남성

호르몬이 줄어들며, 남성 호르몬이 감소하면 다시 지방 조직,

특히 복부 지방이 증가하고 이것은 다시 남성 호르몬을 감소

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복부 비만은 특히 성기를 작아

보이게 만든다. 배가 나오면 성기가 안으로 조금 밀려들어

가기 때문이다. 보통 체중이 7㎏ 늘어나면 성기는 1㎝ 정도

 작아져 보인다고 한다.

 

5. 흡연

흡연은 여러 가지 면에서 정력에 악영향을 미치지만, 특히

발기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담배 속의 유해 물질은 혈관의

내벽, 즉 혈관 내피 세포에 상처를 입히며, 특히 니코틴은

음경 동맥을 수축시키는 등 남성의 성기를 결정적으로

파괴한다. 또 흡연으로 인한 동맥경화는 고환으로 가는

혈류량을 감소시켜 남성 호르몬의 생성을 방해한다.

흡연으로 인해 정자는 발육이 저하되고 운동성도 나빠지며

심하면 불임을 일으킬 수도 있다.

 

6. 만성질환

당뇨병, 심혈관 질환, 고지혈증, 간 질환, 신장 질환 등

대부분의 만성질환은 정력을 감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대표적인 것이 당뇨병으로 모세혈관에 손상을 주어 음경의

혈액 순환에 장애를 초래한다. 대개 당뇨병이 6개월 이상

진행되면 발기부전 증상이 나타난다. 통계에 따르면 전체

발기부전 환자의 40%는 당뇨병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심혈관 질환과 고지혈증은 혈액에 문제를 일으켜 발기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 간 질환으로 간 기능이 떨어지면

성욕을 자극하는 남성 호르몬이 줄어들게 된다. 신장질환으로

투석을 받는 환자의 50%가 발기부전이다.

 

7. 호르몬 결핍

남성 호르몬, 성장 호르몬, DHEA 등 각종 호르몬의 결핍도

정력에 치명적이다. 남성 호르몬은 25세 전후에 절정에

이르고 그 이후에는 1년에 1%씩 감소하며, 40세 이후에는

급격히 줄어든다. 남성 호르몬 감소의 첫 번째 징후는 섹스에

관심이 없어지고 새벽에 발기가 되는 횟수가 줄어들며 약간의

스트레스나 음주에도 발기가 잘되지 않는 것이다. 단백질

합성과 지방 분해 등 대사 작용에 관여하는 성장 호르몬은 성

호르몬의 분비를 활성화시켜 성욕을 증가시키고 발기의 지속

시간도 길어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 대부분의 성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DHEA가 부족하면 정력 감퇴가 올 수 있다.

 

8. 약물 복용

우리가 흔히 복용하는 감기약이나 위장약과 같은 모든 종류의

약들이 성기능을 감퇴시킬 수 있다. 학계에서 성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된 약품의 목록을 보면, 감기약, 소염

진통제, 고혈압 치료제, 위궤양 치료제, 혈관 확장제, 이뇨제,

스테로이드 제제, 항암제, 향정신성 약품, 신경안정제 등 거의

모든 약품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성기능보다 더 중요한 것이

질병의 치료이므로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반드시 필요한 약은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다만 약물 때문에 성기능에 장애가

일어났다는 판단이 서면 의사와 상의한 뒤 다른 약을

복용하도록 한다.

 

9. 노화

나이가 들어도 왕성한 정력을 과시하는 사람이 있지만

예외적인 경우다. 노화는 정력감퇴의 분명한 원인이다. 나이가

들면 성기능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남성 호르몬의 분비가 점차

줄어들고 노화 방지 호르몬인 성장 호르몬과 DHEA 등의 분비가

뚜렷하게 줄어들면서 정력이 떨어진다. 그러나 노화 자체가

성생활을 불가능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노인들도 성 욕구는

젊을 때와 거의 변함이 없다. 노년기 성기능 장애의 대부분은

노화 때문이 아니라,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80, 90세가 되더라도 건강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섹스를 즐길 수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이프팩 LifePak

 

다양한 항산화성분, 13종의 비타민, 10종의 미네랄, 6가지 식물영양소가 골고루 배합되어 있는 파마넥스 대표 종합비타민무기질 함유제품

제품분류 : 건강기능식품 / 종합비타민무기질함유제품
내용량 : 60포 / 1개월
권장섭취량 및 섭취방법 : 1일 2회(아침과 저녁 식사 시) 물과 함께 1회에 1포를 드십시오.
섭취시 주의사항 : 임신, 수유부나 의약품을 섭취하시는 분은 이 제품을 드시기 전에 의사와 상담하십시오.

 

기능성정보

에너지와 아미노산대사
건강증진 및 영양보급에 도움을 줌
눈이 맑아짐 - 시력 향상 ← 비타민B2(리보플라빈) 성분
성기능 개선 - 발기되지 않는 남성의 성기. 혈관을 유연하게 만들어 전립선 암도 예방됨 ← 라이코펜, 비타민P 성분
소화기능 개선 ← 티아민(비타민B1) 성분
뼈가 튼튼해짐 - 뼈와 관련된 영양소 공급(관절효과) ← 칼슘, 비타민D, 마그네슘 성분. 칼슘이 잘 흡수되려면 비타민D와 마그네슘이 필요함
임산부 - 자궁이 튼튼해지고 건강한 아기 순산(모유가 잘 나온다) ← 엽산은 산성화된 자궁을 알칼리화하여 불임에 효과
항산화 작용·치매 예방 - 뇌세포 노화예방, 암 예방 ←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포도씨 추출물)
만성피로 증후군, 피부, 변비, 감기, 탈모, 수족 냉증 등에 효과있음

 

제품관련정보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 일정한 휴식, 규칙적이고 균형잡힌 식사를 하기 위한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파마넥스 제품의 중심인 라이프팩은 다양한 항산화성분, 13종의 비타민, 10종의 미네랄, 6가지 식물영양소가 골고루 배합되어 있는 영양보충용 식품으로서 현대인의 바쁜 일상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1. 비타민
비타민은 성장, 신체유지, 생식 등 정상적인 대사작용에 필수적인 물질입니다. 식품 속에 소량 들어있고, 체내에서는 거의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로부터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라이프팩 종합비타민함유제품에는 총13종의 비타민이 배합되어 있습니다.

 

2. 미네랄
미네랄은 체내에서 각기 다른 생리적 작용을 하지만, 대체로 신체조직 형성 및 효소 등과 같은 물질을 합성하는데 관여하고 있습니다. 미네랄 역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로부터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라이프팩 종합비타민함유제품에는 10종의 미네랄이 배합되어 있습니다.

 

3. 식물영양소
식물에 근원을 둔 추출물입니다. 라이프팩 종합비타민제품에는 6가지 식물에서 추출한 식물영양소가 배합되어 있습니다. 식물영양소와 베타 카로틴(β-Carotene), 비타민C, 비타민E는 인체의 유해물질인 프리라디칼(Free Radical)을 중화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원재료명 및 함량 : 1포 4캅셀 중 굴패각분말, 결정셀룰로오스, 아스코르빈산 칼슘, 황산마그네슘, d-α-토코페롤, 토마토분말, 산화마그네슘, 녹차추출물분말, 젖산철, 시트러스 추출물분말,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마리골드분말, 비오틴, 베타카로틴, 포도씨추출물분말, 대두추출물분말, 판토텐산칼슘, 염화크롬, 글루콘산망간, 산화아연, 피리독신염산염, 비타민B1질산염, 니코틴산아미드, 이노시톨, 비타민B2, 글루콘산동, 비타민K1, 비타민B12, 이산화규소(고결방지제), 아셀렌나트륨, 비타민D3, 요오드칼륨, 엽산, 몰리브덴산암모늄


 

라이프팩은 세포 안의 DNA 손상 예방, 미토콘트리아 기능 손상 예방, 생체 조직의 단백질과 지질의 손상을 예방하여 분자생물학적으로 노화를 지연시키는 영양소를 공급합니다.

IOC(국제올림픽위원회) 공식공급제품
1996년 미국 애틀란타올림픽 공식공급제품
2000년 호주 시드니올림픽 공식공급제품
2004년 미국 동계올림픽 공식공급제품
2008년 중국 북경올림픽 공식공급제품

 

LifePak의 건강적 이점

 

1. 영양 결핍에 대한 종합적 대책

2. 심장. 심혈관을 보호

심혈관계의 이점
20여종의 항산화제 :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유해산소에 의한 산화를 방지
Calcium & Magnesium : 정상 혈압유지와 심장근육의 원활한 활동 유지
B-Vitamins : 심장질환의 원인이 되는 혈중 homocysteine의 양을 최소량으로 제어
Flavonoids : 혈전을 예방하고 말초동맥을 활성화 시켜 정상적 혈액순환 유지 

 

3. 골다공증으로 부터 보호

LifePak의 뼈 영양소
Calcium (500 mg) : 중요한 골 조성물질
Magnesium (250 mg) : 중요한 골 조성물질
Vitamin D (400 IU) : 칼슘과 마그네슘의 합성과 골영양물질의 대사를 촉진
Vitamin K (40 mcg) : 칼슘의 대사를 촉진
Soy Isoflavones (10 mg) : 식물성 에스트로겐 홀몬 뼈로부터 칼슘의 이탈을 방지하고 칼슘대사를 촉진 

4. 인체 면역력 증강

 

5. 혈당 대사작용 증진
혈당과 인슐린 대사 정상화

LifePak은 혈당을 정상화 시키며, 글루코스와 인슐린의 대사를 활성화 시켜줍니다
Chromium 200 mcg : 인슈린 기능을 정상화, 현대인의 식생활은 Chrominum을 충족시키지 못함
Vitamin C 500 mg, Vitamin E 300 IU, Magnesium 250 mg, Zinc 15 mg 

 

6. 항노화 작용으로 건강장수제공

노화현상 방어작용
프리라디컬은 세포와 DNA를 손상시키는 유해물질이다.
생성원인 : 생체대사부산물, 햇빛(자외선), 흡연 및 과음, 방사선, 전자파, 발암물질, 일부 유해식품 및 약물, 격렬한 운동, 스트레스
관련질환 : 심혈관질환, 암, 류마티스성 관절염, 당뇨병, 치매, 호흡기 질환, 노화, 면역기능 약화
항산화제(antioxidant)
프리라디컬을 중화, 제거, 노화작용완화 : DNA 및 세포손상보호  

 

라이프팩 항산화제
1. 비타민 : 비타민C, 비타민 E, 비타민 A, 베타카로틴
2. 미네랄 : 아연, 철, 셀레늄
3. 식물영양소 : 카테킨(녹차 추출물), 루테인(마리골드추출물), 안토시아닌(포도씨추출물), 라이코펜(토마토추출물), 아이소플라본(대두추출물), 시트러스 바이오 프라보노이드(오렌지 추출물) 

LifePak은 DNA손상을 예방하고 DNA복구를 강화시켜 항노화작용을 제공합니다.

 

성인은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가 44가지나 됩니다. 하지만, 환경적 요인과 불균형한 식습관으로 영양의 불균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음식이 산소와 함께 섭취를 하면 에너지와 활성산소를 만들어 내는데, 이때 활성산소(free radical)는 모든 질병의 근원으로 밝혀 졌습니다. 그래서 요즘 한창 대두되어 지는 것이 항산화제입니다. 이는 항암효과가 탁월하다는 의학계의 보고입니다.

LifePak은 항산화성분에 초점을 맞추어 10가지 식물에서 추출한 항산화성분을 함유시켰습니다. 게다가 100% 천연 성분으로 이루어 졌다는 사실에 의사나 약사, 제약회사들도 놀라고 있습니다. 비타민 B군 같은 경우는 천연성분으로 만들려면 한 캡슐에 농축시키는데 드는 재료가 한 트럭분에 해당합니다. 또한 엄청난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며, 이를 제약회사와 같이 임상실험을 거친다는 것이 커다란 차이점입니다. 임상실험은 왠만한 자본과 기술, 그리고 자신감이 아니면 하질 않습니다.
건강 보조 식품은 임상실험이 의무조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 제품에 대해 임상을 거친다는 것은 실로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LifePak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면역력을 증강 시킵니다.

 

1991년 영국의 존스 홉킨스 대학의 의학구는 "이 지구상의 인류가 앓고 있는 질병은 3만 6천여 가지가 있는데 이 질병의 모든 원인은 프리라디칼이다"라고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