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초전 홈실 유인 창원 황씨 답사 술좌 진향
2006년 12월 30일 성주 초전 홈실 유인 창원 황씨 답사 술좌 진향 무기맥 황천살 子 진태식,
우식 아들만둘 딸은 일찍 사망
맛 상주 51세 남매, 차남역시 남매를 둠 이땅을 구입한 고위 사망 8년 째
위의 산소들은 골진 자연적 입수를 피하기 위하여 좌향을 청룡 쪽으로 돌려
고위묘 옆에 돌아가신 비위를 모셔야 한다 . 술좌 진향 멀리보이는곳이 저수지
백호의 자락이다.
백호가 요함 (凹 ) 내백호쪽에 배수로 수맥이 조금있다 역시 배수로를 정리 하니
습하다
※ 12월 31일 장례
개토제 참파 비위를 모실자리다 좌측(청룡)에 배수로 있습
마사토 하지만 올은 생토가 아니다 충관(관에 넣을 흙)흙으로 사용 하기에는
부적합하다 다른 강한 곳의 흙으로 충관 흙을 만들었다.(생토)
요즈음 장례식장 마다 왕생극락이라고 써여진 광이불을 사용 한다. 장사 속이다
석회 양이 많아 진하며 옆면에도 꼭꼭 다져 넣었다.
석회처리는 지면 20% 이상 올라 오도록 처리하고 광중도 조금 넓게하여 회벽을
뚜겁게 하였다
청룡쪽의 낮은 곳을 높게하고 입수맥도 만들고 배수로 역시 메우고 좌향 역시
고위 술좌에서 비위는 건좌로 청룡쪽으로 가급적 입혈을 시켰다 향역시 판이하게
많은 흙을 뒤와 좌측에 넣어 억지로 입혈을 시키는 비보를 하였다.
상분이지만 비위 산소와는 좌향이 다르다 . 고위 기존 술좌 비위 비보 건좌
산소앞과 옆으로 500~600평의 땅이 있어 전부 잔디를 심겠다는 것을 심지 말라고
하였다. 언제가는 일어나야 (개장) 할 산소니 초분 하는 셈치라고 답사시 같이 따라온
상주 사촌 연세가 많은 분과 중년 6명이나 따라와 자리가 어떤냐고 묻길래 답을 내리지
않을수 없어 나쁘다 입수맥이 없으며 입수처의 골 (와혈이 아니다) 장남이 좋지 않겠으며
차남 역시 백호처에 요함한곳이 있어 좋지 않겠으며
향이 좋다하여 主(주)인 자기(용) 가 좋지 못한데 객인 향이 아무리 좋은들 무슨 소용이 없으며
혈전풍이 불어와 상주가 고독 하겠다고 말을 하지 않을수 없었다,
상주에게는 상당이 민망 하지만 묻는데 답을 하지 않을수 없었다 .
돌아가신 어른이 몇년 수십군데를 다니며 명당이라고 산것으로
맛 상주 역시 좋은 길지로 알고 자신있게 나를 데리고 갔는데 처음부터 고개를 흔들며 말을 하지 않고
담배만 피우니 사촌 어른들이 눈치를 채고 물어 온것이다
자기네 역시 구입 할때부터 좋지 않은줄 알았다고 하며 내말에 수긍을 한다.
당일 탈상을 하겠다 하여 병원에서 초우제 제물을 가지고 온것을 차에가서 가져오라 하여 평토제를 모신후 다시 산소앞에서 탈상제를 모시고 탈상을 시켜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