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풍수지리·음택과양택
경산 남천 매장 20년 삼투압 현상에 의해 수맥에 잠겨
송평(松平)
2009. 8. 18. 10:35
경산 남천 매장 20년 삼투압 현상에 의해 수맥에 잠겨 |

잡풀이 무성한 묘자리다 . 와혈상을 띠었으나 정혈이 아니다 .

파구처

백호를 안산으로 삼아 바로 앞 드높아 혈을 압박

맥이 없고 와혈상을 띤 입수처다 . 와혈은 와유 현릉 이라 하였다. 활 대궁 같이 자연 지세로
만들어져야 한다. 비슷 할 뿐이다.

득수 발원처며 백호 어깨가 요함하다.

청백이 관쇄를 하지못하고 충 (대립) 하고 있다.
말이 아니다 한번 들어간 물은 빠지지를 못하니 오물과 썩은 물질로 이루 말할 수 없다
후손들에 게 발복 보다는 피해를 많이 주었을 것이다. 실제 상당한 부자 였으나 이 묘지를
용사후 재산이 사라 졌다 한다.
실제 삼투압 현상이 생기면 염포도 빨리 썩지 않는다. 물론 재질이 나쁜 것을 사용 한 탓도 있다.
염포속에 거대로 유골이 들었으니 작업 하기는 좋다 .
이것으로 매장시 장례방법이 상당히 주요 함을 말하고 있다. 목관의 단점이다 . 이와 같은 땅에는
오히려 석관이 유리 할 것이다.
이 땅에도 광중속 공간이 없다면 어떨까 차라리 하판을 사용 안던지 관뚜껑 을 덮지 않았더라도 이처럼 처참한 지경은 아닐 터인데
아래와 같은 장법을 권한다. 바닥(하판)이 없는 목관 횡대사용은 무방
근본적으로 突( 凸)처에 모셔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