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9월14일 Facebook 이야기

송평(松平) 2012. 9. 14. 23:59
  • profile
    Jeonghak Suh 09:07|
    해밀을 찾는 사람들 - 송평의 해밀소리 - '金水雙淸(금수쌍청)'의 청백리 사주
    www.haemile.co.kr  
    옛날부터 우리 겨레를 가리켜 ‘배달민족’ 혹은 ‘백의민족’이라고 불렀다. 우리나라에 처음 발을 디뎠던 서구인들이 보기에는 유난히 하얀색 옷만을 즐겨 입는 신조가 하도 특이해서 그렇게 불렀을 법도 하다. 혹자는 당시의 미비한 옷감제조 기술이나 염색 기술의 부족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는 이도 있지만 조선의 비단이 중국에서도 인기를 끌었다는 중국의 문헌을 보면 그렇게 단정할 수만도 없다. 
    image
  • profile
    Jeonghak Suh 09:34|
    해밀을 찾는 사람들 - 송평의 해밀소리 - '金水雙淸(금수쌍청)'의 청백리 사주
    www.haemile.co.kr  
    옛날부터 우리 겨레를 가리켜 ‘배달민족’ 혹은 ‘백의민족’이라고 불렀다. 우리나라에 처음 발을 디뎠던 서구인들이 보기에는 유난히 하얀색 옷만을 즐겨 입는 신조가 하도 특이해서 그렇게 불렀을 법도 하다. 혹자는 당시의 미비한 옷감제조 기술이나 염색 기술의 부족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는 이도 있지만 조선의 비단이 중국에서도 인기를 끌었다는 중국의 문헌을 보면 그렇게 단정할 수만도 없다.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