考位 慶州崔公之墓 와촌(횡룡결혈 오색혈토와 기)

2009. 8. 18. 10:16가인풍수지리·음택과양택

2006년 12월 20일 최광교(대구광역 구의원)考位 慶州崔公之墓 와촌(횡룡결혈 오색혈토와 기)

  • 글쓴이: 徐禎鶴

 

 

경북와촌 팔공산의 지맥으로  횡룡 결혈이고 낙산이 바로 팔공산이다. 저 멀리

보이는 곳에 팔공산 갓바위가 있다.

횡룡으로 용이 오는 맥이다 여기서 90도로 꺽어 결혈이 右 下로 맺혔다.

몇년전 직접 자리를 잡아 모셨던 비위 산소다. 향을 보니 간향이다.

좌는 곤좌다.

이것이 쌍분에서 중요한 (십반 보기이다.) 먼저 쓴 산소 앞에서 좌향의 열십자

즉 곤좌 간향이니 乾巽으로로 실을 당겨 회를 뿌린다.

광중의 재혈은 분금으로 하고 봉분 짖기는 내반 정중심으로 한다.

현제 중심에 회를 쳐놓은 것은 분금 광중을 지을(팔) 선이고  앞에서 약간 左에

찍혀 있는 석회뿌린것이 내반의 간향이며 봉분의 향이된다.

먼저 개토(참파)제를 올려야 한다. 신에게 고하지 않고 장사를 지내는 것은

盜葬( 몰래(도둑) 쓰는 묘)이다.

횡룡 입수 약간 도톰한것이 뇌두다. 좌선수 우선용 좌선입수다 .

左旋은 지지좌 입수 천간자 坤申입수 坤坐

안대-ㅡ 안산 향이다

분금선에 맞추어 광중을(땅) 판다.

표피층을 지나 한자 정도 내려가니 비석비토가 나온다.




토란을 손으로 비트니  삼색~ 오색의 흙이다

땅을 파는데 지기가 (하얀 김)서린다. 혈(광중이 적당한 습도와 따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것을 길지로 보고 正 穴임을 입증한다.

이곳 역시 뿌연곳이 김이 서린 것이다.

비석비토의 삼색토 오색토라는 것이다.

이것이 전부 알토란들이다. 이것을 돌로 생각하고 버려서는 안된다. 석회와 섞어

다시 관옆에 넣어야 한다. 다 혈토들이다. 장비로 눌러 부수면 부드러운 흙이된다.

장비로 눌러 부수면 보드라운 혈토가 된다.

장비로 광중을 파는데 하얀 김들이 서린다.

혈심의 깊이 3尺5寸이나 산서에 나온것이고 결정은 순간 순간을 살펴보아

적당선에서 멈추어야 한다. 4尺

장비로 파는데 오색토의 흙이 파여져 나온다.

장지에 도착하여 하관전 잔부터 우선 올린다. 단작

하관후 역시 단작을 올린다.

관의 먹줄 (중심선)에 마지막 분금을 사용 한다.


산신제 모실사람이 없어 인부를 시켜 ..........

외손자가 쓴 추모의 편지를 고인의 가슴에 담으시라고  넣어 드리고

읽기도 하였다.

명정 학생경주최공지구

취토 장면..... 3번 치토, 취토 ,취토 하며 父 상일때는 오른쪽 두루막에 흙을 담아

관위에 세번 뿌려준다.


회를 많이 다져야 한다. 석회 다지기 직접 상담을 하지 않아 석회 양이 조금 적다

하지만 좋은 혈이라 .......

봉분에 사용한 흙도 좋지만 이것은 혈토가 아닌 혈토가 밀려 나간 쌓인 부토의

흙이다. 이러한 흙이 나오는 자리만 잡아도 누구나 좋다 할 것이다.

조산의 사들이다.

이곳은 흙이 씻겨와 모인곳이다. 이곳의 흙으로 봉분을 지었다. 이곳역시 토질은

굉장히 좋다. 이러한 자리만 잡아도 ...........

흙이 너무 부드러워 꼭꼭 다져야 한다.

혈의 토란을 불에 한번 구워 보았다......... 불가까이 있는 혈토를 잘라본 모양

축대를 바로 잡기위하여 십자로 실을 당겨논 모습  곤좌간향이면 건손으로 실을

당겨 축대를 를 잡는다.

평토제를 끝내고 지인이나 가까운 친적 들이 개별 적으로 고인의 덕을 그리며 잔을

올리고 있다.



영정과 혼백을 앞세우고 아시운 작별을 고하기 위하여 산소를 시계 반대방향으로

3바뀌를 돌고 있다. 고인의 만년 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