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내는 당신 혹시 중금속 때문?

2009. 10. 7. 10:52뇌·의학특강·다큐멘터리




중금속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금속 원소들입니다. 산업화로 인해 환경계에 배출된 중금속은 환경에 의하여 자체적으로 정화가 되어지지 않기 때문에 생물권을 순환하면서 환경을 오염시키다가 인체 내로 들어오게 됩니다.


중금속은 한번 체내로 들어오면 잘 빠지지 않고 쌓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쌓인 중금속들은 세포를 구성하는 기본인 단백질을 파괴하여 세포의 기능을 저하 시킵니다.

중금속은 자신도 모르게 몸 속에서 축적되기 때문에 그 피해는 더 심각합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심하면 중금속을 배출하는 필수 비타민 등이 부족하게 되어 체내에 중금속이 쌓이게 됩니다. 중금속이 축적되면 불면증, 피곤함, 식욕감퇴, 손발의 저림, 관절통, 기억력 감퇴, 빈혈, 피부 질환, 호르몬 이상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나고 몸의 모든 부분의 기능이 저하 됩니다.


이미 축적된 중금속을 제거하는 것은 기능을 원활히 유지하기 위하여 필수적인 마그네슘, 아연, 칼슘, 여러 종류의 비타민, 엽산, 셀레니움 등의 여러가지 영양소를 이용하여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방법이 부작용이 없고 효과적입니다.


중금속 오염을 미연에 방지하는 생활 습관들을 몇 가지 알아보면 물을 끓일 때 옥수수 또는 결명자 등을 넣어서 끓이는 것이 좋으며 안개가 낀 아침에는 운동을 삼가하는 것이 중금속의 체내 유입을 막아줍니다.


또한 평소에 칼슘을 부족하지 않게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해조류, 마늘과 양파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항상 균형이 있는 식사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일생동안 중금속.노폐물.이물질.식품화합물.첨가물질.매연.먼지 등을 자기 몸무게만큼 우리 몸으로 유입된다고 하네요.정말 놀랍죠. 이런 물질들은 신경게를 교란시켜 정서불안의 요인이 될 뿐 아니라 질문자의 말씀처럼 2차적인 증상들이 나타나기도 한답니다.

 요즘 아이들 ADHD라하여 너무 이상한 행동들 한다고 하는 아이들이 증가한다고 하여 사회문제화되어 가고 있는것도 이런 문제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또 범죄가 늘어나는 것도 다 이런 환경과 관련이 있답니다.

 정서불안증상 뿐 아니라 암.각종질환.악성여드름.아토피 등 수많은 질환들도 체내에 축적된 중금속 등으로 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요.


 중요한것은 이 노폐물들을 체외로 배출시켜주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그런 기술이 없고 외국의 경우 체내클린징 시스템이 있어서 누구나 쉽게 몸밖으로 배출시키는 시스템이 있어 지금까지 나름대로 필요하신 분에게 정보를 제공하여 많은 분들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오해는 하지 마세요.정말 중요한 질문이고 현대인의 생활에 있어 꼭 알아야 할 정보이기에 알리고 싶을 뿐입니다.

 

 http://cafe.daum.net/wellness5 => "클린징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