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졸리, 지난해 8 0억원 자선단체에 기부
2009. 11. 26. 20:08ㆍ만세력·영혼이맑아지는곳
피트-졸리, 지난해 8 0억원 자선단체에 기부
노블리스 오블리쥬'. 브래드 피트(45)와 안젤리나 졸리(34) 커플이 지난해에만 모두 680만 달러(약 약 80억원)을 자선단체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피플 닷컴 '할리우드 리포터'를 인용, 두 스타가 자신들의 자선기구인 졸리-피트 재단을 통해 다양한 단체이 이같은 거액을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수혜 단체는 비영리 기구인 세계건강, 인권감시, 그리고 군내 YMCA, 그리고 브래드 피트가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미국 뉴올리언스 재건을 위해 설립한 '메이크 잇 라이트 재단' 등이다.
두사람은 이와는 별도로 졸리의 입양아인 매덕스의 고향인 캄보디아에 다양한 경로를 통해 100만 달러가 전해졌다
두사람은 이와는 별도로 졸리의 입양아인 매덕스의 고향인 캄보디아에 다양한 경로를 통해 100만 달러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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