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21일 Facebook 이야기

2012. 8. 21. 23:5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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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凡事(범사)에 감사하면 불행은 오지 않는다 http://t.co/aU1yyz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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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중국 송(宋)나라 때의 한 시골사람이 박옥(璞玉)을 입수하여 현인으로 널리 알려진 송나라의 대신 사성(司城) 자한에게 헌상했다. 그러나 자한은 받지 않았다. 시골사람이 말했다. ‘이것은 좀처럼 구할 수 없는 보물이다. 지체 높은 분의 도구가 되어야 할 물건이지,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가질만한 것이 못 된다.’ 그러자 자한은 대답했다. ‘당신은 구슬을 보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나는 당신의 구슬을 받지 않는 것을 보물로 여기고 있다.’라고 대답 하였다. 시골사람은 구하기 힘든 구슬을 좋은 것, 욕망의 대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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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중국 송(宋)나라 때의 한 시골사람이 박옥(璞玉)을 입수하여 현인으로 널리 알려진 송나라의 대신 사성(司城) 자한에게 헌상했다. 그러나 자한은 받지 않았다. 시골사람이 말했다. ‘이것은 좀처럼 구할 수 없는 보물이다. 지체 높은 분의 도구가 되어야 할 물건이지,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가질만한 것이 못 된다.’ 그러자 자한은 대답했다. ‘당신은 구슬을 보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나는 당신의 구슬을 받지 않는 것을 보물로 여기고 있다.’라고 대답 하였다. 시골사람은 구하기 힘든 구슬을 좋은 것, 욕망의 대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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