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 26. 11:28ㆍ저세상이야기-태극당
가인송평이 천부경으로 본 2020 경자년(庚子年)
2020 경자년(庚子年)에 대해 해석을 정확하게 하자면, 이 경금(庚金)이라는 의미를 잘 봐야 하는데, 이 경금이 누구는 쇳덩어리다, 무쇠다, 혹은 큰 돌덩어리다 이렇게 해석을 하는데 전부 헛소리들이다, 육십갑자상 경금이라는 것은, 대지가 무토(戊土)인데 봄이 되면 싹이 난다, 올라오는 이 싹이 을목(乙木)이다, 이 싹이 꽃을 피워서 광합성 작용을 하려면 태양인 병화(丙火)가 필요하다, 그래서 꽃에서 열매를 만든다, 봄에 벼를 심으면 가을에 쌀을 만들어 내듯이, 밤나무에서 봄에 꽃이 피었다가 가을이면 밤을 수확하듯이, 이 풍성한 수확 자체가 경금(庚金)이다,
경(庚)자 안에 이 경(更)자가 탈바꿈할 경이다, 그러니까 땅 속에 있던 매미의 번데기나 유충이 탈바꿈하는 것을 말한다, 즉, 무(無)에서 유(有)가 창출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이 해에는 변화가 많을 것이다, 없던 것이 새로 생기니까 변화가 많은 한 해가 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금덩어리나 쇳덩어리를 말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러므로 이 경(庚)은 봄에 싹이 나서 가을에 열매를 맺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또 중요한 것은 경 밑에 자(子)가 중요한데, 한국에 1950년 전쟁이 났을 때는 경인년(庚寅年)이었다, 그래서 한국이 목국(木局)의 갑목(甲木)인데 금극목(金극(剋)木) 해서 우리나라를 치니까 거의 망하는 수준까지 간 것이다, 그런데 경자(庚子)를 살펴보면 금생수(金生水) 형국이다,
그래서 생목(生木)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래서 경자(庚子)의 의미를 잘 알아야 한다고 했던 것이다, 경인하고 경자는 차원부터가 다르다, 경(庚)의 해에는 변화무쌍(變化無雙)하고 바뀌어 지는 것이 많은데, 작금의 한국의 인터넷 상이나 유튜브에 아주 불행하고 볼성 사나운 내용물들이 판을 치고 있는데, 이 가인송평은 그렇게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인터넷에서 지금 이런 내용들이 떠다니고 있는데, 한국 주변국들을 살펴보면, 중국과 러시아, 남한과 북한, 일본, 미국이 있는데, 지금 북한에서 ICBM 을 쏜다고 하고, 핵을 다시 개발해서 태평양에 쏘느니 어쩌니 하면서 굉장한 공포감과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그리고 미국이 북폭(北爆)을 하느니, 최신형 정찰기가 남북한을 수시로 정찰하고 있다고 하면서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실제로 북한에서 핵(核)을 실은 ICBM을 쏘면 미국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 그래서 북폭을 해서 북한에 핵시설이나 의심지역을 무차별 폭격으로 무너뜨릴 것이다, 북한을 그야말로 완전히 초토화 시킬 것이다,
이렇게 되면 북한도 대항하기 위한 수단으로 남한으로 미사일을 쏠 것이고, 또 국군으로 위장을 한 북한군 병력들이 내려와서 한강이북을 장악하게 될 것이다, 그래 가지고 서울이 완전 불바다가 되고, 이렇게 되면 한국을 탈출해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게 된다면, 그야말로 아수라요 지옥 같은 상황이 온다고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 떠들고 있다, 만에 하나 이 시나리오 대로 된다면 대한민국은 없어지는 것이다, 지도상에서 사라지게 된다,
대도시에 전기가 다 나가고, 수도물이 끊기고, 암흑천지가 되면 치안유지가 안되고, 그리되면 완전히 아비규환(阿鼻叫喚)이 된다, 이리 되면 대한민국이 없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자연히 자포자기(自暴自棄) 할 수 밖에 없다, 죽으면 죽는 것이고,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 이런 상황이 온다면 대한민국은 끝난 것이다,
지구 상에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존재하지 않게 된다, 이런 불행한 상태가 됐을 때는 남한의 5천만 인구는 죽은 목숨이나 진배(進排) 없게 된다,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 그래서 미국 망명이나 주변국으로 보트피플이 생길 것이고, 이것으로 한민족의 운명은 끝장이 날 것이다, 그러나 가인송평(稼印松平)은 냉철하게 주시하자면 그렇게는 안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확신(確信)하는 두 가지 이유로는 첫째, 미국 입장에서 한국이 북한군으로 인하여 없어진다면? 그러면 동해안(東海岸)이 완전히 뚫린다, 그렇게 되면 중국 애들하고 북한 애들한데 뚫리게 되면 일본도 위험하지만 미국하고 중국이 남지나해로 인해 싸우고 있는데, 이것으로 인해 태평양(太平洋)까지 뚫린다면? 이 상황은 미국이 절대적으로 용납이 안 되는 그림들이다, 이렇게 되면 진짜로 세계3차대전이 발발(勃勃)한다, 미국이라는 국가는 자존심 하나로 먹고 사는 나리인데, 자기 나라의 자존심을 건드리면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못 참는 나라이다, 그래서 미국은 한국이 망하는 것을 절대 보고 있지 않는다, 둘째, 경제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지금 한국이 10대 대기업 군들이 동남아시아, 인도, 중동 이쪽으로 향후 20~30년동안 몇 천조 원에 해당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동남아 같은 경우 일본하고 손을 잡았지만 포기하고 한국하고 파트너 쉽 해서 개발하자고 난리들이다,
미국도 이런 황금 노다지 시장을 한국하고 합작해서 잘해 보려고 하는데, 어쨌던 한국기업하고 함께 살아 보려고 하는데, 한국이 망한다? 택시다, 기우일 뿐이다, 경제적으로 어마어마한 타격인데 미국이 가만히 있겠냐고? 아마 먼저 설쳐서 북한을 아작을 낼 것이다, 올해가 경자년인데, 이 경자의 의미를 잘 봐야 하는데 음양오행으로 살펴보자,
미국은 금(金)의 나라이고, 러시아는 임수(壬水)의 나라이다, 중국은 무토(戊土)의 나라이고, 중앙(中央)에 해당된다, 그래서 항상 자기네들이 세계의 중심이라고 자처하고 있다, 그리고 옆에 한국이 있는데, 목국(木局)이면서 갑목(甲木)에 해당된다,
밑에 일본이 있는데 자기 국기에 태양을 표시하고 있고 병화(丙火)이다, 이것만 봐도 한국이 없으면 일본은 망하게 되어 있다, 목생화(木生火) 형국이므로 그러하다, 그래서 항상 한국을 먹으려고 그런다, 그런데 이 경자년은 북한이 핵 개발하고 탄도미사일 날리고 전쟁 날 것 같이 떠들고 있지만, 결국은 미국하고 러시아가 타협을 해서 금생수(金生水) 형국에 따라 북한을 타이를 것이다, 그래서 미국하고 북한이 극적(劇的)인 타협(妥協)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러시아 입장에서는 한국하고 유대관계를 맺는 것이 경제적으로 엄청 큰 이득을 본다, 그래서 경자년에 금생수(金生水) & 수생목(水生木)을 하는 형국이므로 전쟁의 위험은 이제 몇 개월 후면 사라지게 되고, 부산에서 서울, 원산, 신의주, 블라디보스톡, 이렇게 철도산업을 연계시키게 될 것이다, 동시에 LNG 가스까지 연결될 것이다, 그래서 러시아 기업하고 남한이 합작해서 유대관계를 맺고자 할 것이다,
이 그림대로 되기 위해서는 북한에 물자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가게 되고, 따라서 북한도 경제적으로 엄청 좋아지게 되고, 남북간에 경협이 옛날에 금강산 개발이다, 뭐다 하는데 그건 경협이 아니다, 아주 소규모의 합작일 뿐이다, 진짜 중요한 경협은 아마도 몇 개월 내에 경자년이 원년(元年)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아마도 그리 될 것이다,
첫 번째, 철도산업을 필두로 시작될 것이고, 남한의 어마어마한 물자가 북한의 원산으로 집결될 것이고, 그렇게 해서 남북간에 경협이 이루어지고, 러시아와의 관계도 좋아질 것이고, 이렇게 해서 한국의 위험한 고비는 넘긴다고 송평은 확신한다,
음양오행으로 판이 짜져 있는데, 금생수(金生水), 수생목(水生木)이기 때문에 변화가 많이 찾아올 것이라고 확신하는 것이다,
중국을 왜 언급 안 하느냐 하면, 중국은 현재 북한을 도울 형편이 못 된다, 지금 중국도 경제적으로 엄청 어려운 단계이다, 지금 중국의 지방정부는 미국이 재작년부터 통제를 하면서부터 지방정부가 부도나기 일보직전에 와 있다, 중국도 달러가 엄청 모자란다,
한국에 리커창이 오고, 시진핑이 오고 그러는 것은 군사적인 목적도 있겠지만 진짜 속내는 경제적인 알파 때문이다, 지금 중국도 아주 어렵기 때문에 사드 바람이 불었지만 이제는 백기를 드는 형국이다, 음양오행으로 목극토(木剋土) 해서 한국이 중국을 치게 되어 있다, 쉽사리 만만한 상대는 결코 안 된다, 삼성의 반도체 공장, 현대기아차의 공장들이 떠날까 봐 전전긍긍하고 있다, 그러니까 못 나가게 붙잡아야 되고, 또 중국에다 한국기업들이 많은 투자를 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지금 중국의 판세는 한국을 무시하지 못한다, 한국기업들의 수준이 일본보다 훨씬 더 앞섰다고 보고 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중국도 남북한이 전쟁을 해서 없어지면 중국도 위태로워 지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중국도 따라서 망하게 되고 5개 국가로 쪼개 지게 된다, 지금 현재 가뜩이나 홍콩, 위그르 문제가 심각하지만 만약에 남북한이 전쟁을 해서 초토화 되어 한국이 없어지게 되면 중국도 저 큰 대륙의 땅덩어리가 갈갈이 쪼개지게 된다는 것을 중국지도부는 알고 있다, 당연지사로 지방정부들은 독립한다고 나설 것이다, 소수민족들은 이때 봉기하게 되고, 각자도생으로 나아갈 것이다,
국제판세가 이렇게 쉽게 전쟁이 일어날 상황은 아니므로 현재, 한국 내 인터넷 상이나 유튜브 상으로 무책임하고 무분별한 꾼들로 인한 유언비어(流言蜚語) 및 엉터리 방송에 서 각자 본연(本然)의 중심(中心)을 잡기를 다시 한번 권유(勸諭)해 본다,
너무 불안해 하고 겁 먹을 필요는 전혀 없다고 이 가인송평이 천언(踐言)하는 바이다,
올해 경자년(庚子年)을 살펴보면, 앞으로 우리나라의 국운은 실질적으로 남북이 경협을 하게 되고, 우리나라 국운이 싹 트는 제1의 원년(元年)이 된다고 본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이 되면, 세계가 부러워하는 아주 멋진 나라가 이때부터 이루어 진다, 임인년(壬寅年)이 우리나라 국운으로써 최고의 해가 된다, 수생목(水生木)이니까 잘 될 수 밖에 없다, 이 해에는 새로운 정부가 탄생이 될 것이고,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는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그런 나라로 변모하게 된다, 그 밑거름으로 경자년이 원년이다,
지금 현재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빈부(貧富)의 차이, 취업이 안되고, 경제적 사회적으로
금수저, 흙수저, 등으로 많이 정체되어 있다, 불만공화국(不滿共和國)이고 불신(不信)으로 가득 차 있는데, 너무 비관적(悲觀的)으로 생각하지 말고 희망적(希望的)으로 내일(來日)을 준비해 주기 바란다,
현재 이 문정부도 복지정책을 모두 한 군데로 모아서 20~30대들이 자유롭게 결혼해서 살 수 있는 주거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그래야 인구절벽도 막을 것이고, 아파트 한 채가 5억~50억하는 이것은 나라 망하게 하는 주 원인이다, 그리고 너무 시골 주변에다 아파트를 지어 분양하면 출, 퇴근에 문제가 생겨 원활한 이동이 어렵다, 서울을 중심으로 1시간 거리 내에 있는 곳의 교통 길목에 아파트를 지어 젊은 세대들에게 제공해 줘야 한다, 20~30대들에게 20년 저리(低利)로 아주 싸게 좋은 아파트를 공급해 주면 모든 국가문제들이 술술 잘 풀릴 것이다, 빨리 결혼할 수 있도록 이 주거문제를 확 풀어 버려야 이 나라가 미래가 있게 된다,
지금 당장은 어렵더라도 2022년 임인년이 되면 폭탄 같은 정권이 들어서게 되고, 국가가 대혁명을 이루어 그야말로 천지개벽 수준의 나라가 들어서게 될 것이다, 지금 현재는 가진 자들이 많이 베풀어야 하는 시기인데, 정권 형태가 못 미더우니까 지갑을 안 연다, 특히 일부 강남좌파들, 저렇게 살면 절대로 안 된다, 반드시 하늘의 심판이 뒤따를 것이다, 자기네들은 강남에 수 십억짜리 아파트에 살면서 강남에 살지 마라 그러고, 자기네들은 아주 재미 있는 재테크를 하면서 우리는 서민편이라고 국민을 우롱하고, 이런 이율배반적인 말들을 어느 누가 믿을 쏜가?
불과 몇 년 전 몰랐을 때 얘기이지 지금은 국민들이 훤히 내려다 보고 있다, 물론 이러한 형태들이 곧 사라지겠지만, 이런 엉터리 정권하에서는 올바른 정치가 나올 수가 없다, 그러나 우리 젊은이들은 희망을 갖고 열심히 2022년을 향해 뚜벅이로 나아 가기를 바래 본다, 반드시 필연코 단연코 2022년에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멋진 나라로 탈바꿈 될 것이다, 희망을 가지자! 대한의 20~30대 총아(寵兒)들이여! 그때 가면 뭐 이런? 나라가 다 있노? 이게 천국 파라다이스네? 리고 자조(自助)할 것임을 이 송평이 단언(端言)한다, 참고적으로, 중국과 한국과 일본이 있는데, 일본이 아주 위험한 나라인데, 왜냐하면 예전에 관동대지진이 1920년대에 일어났다, 지금까지 90년이 흘렀는데, 지금까지 일본은 반드시 90년에서 100년 사이에 큰 지진이 일어나는 나라이다,
내년 2020년도가 그 시작 년도에 속한다, 그래서 언제 어느 때 대지진이 일어날지 예측불허(豫測不許)인 것이다, 현재도 일본 중심가에서 5~6도 지진이 번질 나게 요동을 치고 있는 것이 전조현상인데 현재 빈도가 어마 무시하게 빨라지고 있다,
거의 하루 차이로 일어난다고 하는데, 그래서 위험한 국가라고 단정 짓는다, 그래서 동경올림픽이 올바르게 개최가 될 것인지 우려하는 사람이 많다, 못 열린다고 보는 사람들이 대세이다, 어쨌던 열린다고 해도 후유증이 엄청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일본은 엔화를 신문 찍어 내듯 찍어 내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일본 엔화는 절대적으로 안전자산(安全資産)이 아님을 밝혀 두노니 가진 자가 있다면 달러나 금으로 바꾸는 게 현명할 것이다, 일본은 이번 올림픽이 끝나게 되면 완전히 낙후된 나라로 전략할 것이다, 중국도 지금 빨리 미국하고 타협을 안하고 뻐기면 지방경제 다 무너질 것이고, 도미노 부도 사태를 맞을 확률이 천 %이다, 미국 역시 중국이 무너지면 자기네 시장이 무너지는 것이니까 올해 12월 안으로 경제적인 대타협이 있을 것으로 본다,
그렇게 되면 한국이 러시아와 중국의 영향에 의해서 북한문제도 해결이 되고, 다시 미국과 원만한 타협 속에서 남북간에 경협도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이고, 한미동맹 또한 굳건해 지리라고 확신한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로 온갖 유인물(油印物)이나 방송물(放送物)을 제작해서 유포하는 사람들은 자중(自重)하기 바란다,
푸른 기왓집 사람들이 듣기를 바라는데, 미국이 경(庚)인데, 한국 대통령 사주가 을해일주(乙亥日柱)이다, 그러면 을경합금(乙庚合金)이 된다, 이 말은 문정권이 미국하고만 결탁이 되어 있으면 어떠한 외세(外勢)에도 안 무너진다, 자기 임기(任期) 충분히 보장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주변 참모들의 주사파나 좌파수구들이 헛소리를 하고 있는데, 미국의 핵우산을 벗어나고, 중국에게 붙는다는 등, 이렇게 되면 미국이 절대로 가만 두지 않는다,
만약 그렇게 되면 이 정권 임기 못 채운다, 한국은 반미주의(反美主義)로 흘러가는 순간 망한다, 이것을 꼭 명심(銘心)해야 한다,
가령 중국에 붙는다? 중국은 무토(戊土)인 나라다, 그러면 한국이 갑목(甲木)이니 목극토(木剋土) 하게 되면 재(財)가 되는데, 중국을 통해서 돈만 벌어야지, 중국하고 정치적으로 결탁하면 오히려 잡아 먹히게 된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해야 한다,
지금 현재 시중(市中)에 떠도는 불안한 이야기들, 전쟁이 나서 한국이 망할 거라는 유언비어들, 이런 것들에 휘둘리지 말고, 만에 하나 전쟁이 터지면 우리는 전부 다 죽게 된다는 것만 명심해야 한다, 일부는 어디로 다 도망 가겠지만 대다수의 국민은 다 죽게 된다, 이렇게 되면 하늘에 맡겨야 되는데, 이 송평은 그렇게는 안 되는 것으로 보니까 절대 헛소리와 유언비어에 귀 기울이지 말기를 권한다, 대한민국은 경자년을 중심으로 해서 2022년도 임인년이 되면 우리나라는 진짜로 세계가 부러워하는 멋진 일류 나라로 탈바꿈 하게 된다, 지금 동남아에서는 한국을 제1의 모델로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 일본이 주름 잡고 있던 것을 한국기업하고 손 잡자고 아우성 중이다, 인도도 마찬가지이다, 현재 한국기업들의 비전이 어마어마하게 좋아져 있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 한국은 희망이 있는 매력 있는 나라 임이 틀림없다,
2022년도에 정치적으로 여야 대통령후보가 있으면, 그 어느 누구도 된다고 보장 받은 사람은 없다, 2020년 총선이 끝나고 8개월 정도 있으면 윤곽이 서서히 나올 것이다, 현재 여론조사에서 나오는 1, 2위는 사주상으로 보면 여당은 壬辰/壬子/庚子/丙戌인데, 52년 壬辰生이다, 용신이 병(丙)인데 관운이다, 시(時)에 관운까지 있으니까 용신이 좋다, 신약사주인데, 그런데 2022년 임인(壬寅)년(年)이 되면 병임충(丙壬沖)이 되어 기신(忌神)이 된다, 결론은 이 사람은 망하는 운이 들어와 나쁜 해가 된다,
야당 1위 사주를 보면 丁酉/甲辰/丁巳/壬寅이라고 본다면, 신강사주에 임(壬)이 관운(官運)인데 용신이다, 옆 정화(丁火)하고 수극화(水剋火)해서 정관(正官)의 관운이 된다, 그래서 2022년은 용신운이 되면서 관운까지 열리니 사주운으로 본다면 야당이 훨씬 유리하다, 거의 99%까지 육박한다, 그런데 일단은 확정적으로 단정하기가 어렵다, 그 이유로는 변수가 너무 많고, 총선이 끝난 후에 여야 후보의 윤곽이 나오면 그때 가봐야 알 수가 있다고 본다, 현재로는 이렇다고 밖에 볼 수 있다,
또 하나 우리 민족의 예언서에 보면 한반도에 메시아가 온다고 되어 있는데 이것 또한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시기적으로 일치하므로 천부경에 준한 변수가 있다고 본다,
이 경자년에는 금생수(金生水)의 해이므로 기해년은 부동산이 많이 올랐는데, 기토(己土) 때문에 부동산이 반짝 특수를 탔지만, 한국이 갑목(甲木)이라 갑기합토(甲己合土) 해서 토가 또 생성이 되니 이게 땅이다 그래서 부동산이 활개를 쳤던 것이다, 그러므로 올해는 강남3구 뿐만이 아니라 이 정부 들어 3배 정도가 껑충 뛰었는데 부동산 잡겠다고 큰소리 뻥뻥 치고 있으니 견소(犬笑)이다, 10억짜리가 지금 30억이다, 서울 근교는 대개 두 배 껑충 뛰었다, 그러나 경자년부터는 부동산 가격이 오르지는 못한다, 소폭 하락한다, 왜냐? 내년 총선을 전후로 돈이 어마어마하게 풀릴 것인데, 유동성이 너무 많으니까 돈이 갈 데가 없다, 그러니까 좋은 아파트들은 서로 잡으려고 그럴 것이고, 그러므로 부동산이 대폭 하락은 안 하겠지만 올해 같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니 양극화는 더 심화(深化)되어 서울을 비롯해서 좋은 곳은 더 오를 것이고, 경기 변두리나 낙후된 곳은 오히려 미분양 사태가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신규 분양 아파트도 선택할 때 조심해서 해야 하는 삶의 지혜가 필요하다, 정부도 수요가 많은 쪽에 분양을 줘야 하고, 아무 곳이나 건축을 해서 분양하는 이러한 어리석은 정책을 펴서는 안될 것이다, 국민들은 두 번 죽는 결과가 나와 원성(怨聲)을 사게 될 것이다, 결론은 경자년 한 해는 부동산(不動産) 보다는 주식(株式) 쪽이 다소 숨통을 틔워 주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유동성(流動性)이 풍부하고, 돈이 흐르는 맥락(脈絡)이 증권(證券), 주식(株式), AI 인공지능(人工知能)이나 Bic Data 빅 데이터 쪽이 될 것이다, 향후로는 이 인공지능 쪽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산업(産業)을 선도하는 선구자 역할을 할 것이다, 여기에 물론 IT 기업도 포함된다, 사물 인터넷 역시 마찬가지이다, 삼성, SK, LG, 다 포함되는데, 길게 내다보면 무조건 인공지능을 취급하는 기업에 투자(올인)하면 손해는 안 볼 것이다,
그리고 수소산업(水素産業)이 대세로 떠 오를 것인데, 수소차가 뜰 것인데 그런 의미에서 현대기아차도 전망은 밝을 것이다, 그러므로 수소차 밧데리 산업이나 관련 산업 전체가 호황을 맞게 될 것이다, 그 다음에 한국호의 장점인 건설 분야인데 중동 쪽에 건설 붐이 활황인데 비해, 경자년에 어마어마한 수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이 몇 백 년 먹고 살 먹거리가 계약되는 것이다, 동남아시아에서도 러브 콜이 쇄도할 것이다, 그러므로 해외건설이 많은 건설업은 대박을 맞을 것이다, 이 가인송평은 20202, 5월이나 6월에 미북관계 호전과 더불어 남북관계가 호전 된다고 보는데, 철도사업이 러시아와 북한과 체결되면 현대로템을 필두로 이쪽 분야 종사자들은 날고 기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조선업종인데, 현재 세계 1, 2위를 독차지하는 수주 성과를 보이고 있고, 중국과 일본 기업과는 게임이 안 되는 위치에 와 있다, 세계 각국에서 앞으로 받을 물량도 어마어마할 것이다,
끝으로 기해년에는 부동산이었지만, 경자년에는 주식인데, 남북이 풀린다고 한다면 남북경협주에 투자하면 절대 손해 안 본다,
참고로, 현재 일본이 참 걱정인데, 내년에 동경올림픽도 방사선 때문에 말들이 많고, 개최가 될지 안 될지도 미지수이고, 게다가 대지진 위험까지 계수를 더 얹고 있고,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방사능 오염도가 일본을 점점 덮고 있다, 의외로 심각하다,
자연이 주는 심판(審判)이 너무 빠른 감(感)이 든다, 사필귀정(事必歸正)이지만 참 우려된다, 그래서 설령 올림픽이 열린다고 하더라도 끝나고 나서는 일본 엔화는 절대 안전자산이 아니다, 사지도 말고 모으지도 말라, 보유할 가치가 전혀 없다,
중국의 위안화도 상당히 위태로운 돈이 돼 버렸다, 그래서 역시나 안전자산은 골드, 금이나 달러 외에는 없다고 확신한다, 다른 부분은 절대 손 대지 말라, 이런 점들을 명심하여 경자년을 잘 운용하기 바라며, 이 한국 정부가 쓸데없이 돈만 많이 풀지 않으면 아시아 권역에서는 한국 원화가 달러 역할을 대신할 정도로 돈의 위상이나 가치가 높아진다,
그런데 이 정부가 현재 유동성을 너무 많이 풀고 있다, 게다가 내년 총선이 있으니까 더더욱 유동성은 호황을 이루게 되겠지만 돈이 너무 넘쳐 풀리게 되면 부동산이나 주식이나 증권가에는 먹구름이 된다, 이렇게 되면 한국원화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예상해 보건데, 총선이 끝나고 환수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하면, 물가가 안정되고, 전쟁위험성이 사라지게 되면 통화량이 안정되면서 우리나라가 일본, 중국을 뛰어 넘을 것이며, 아시아에서 가장 부러움을 사는 위대한 국가가 탄생될 것이다,
이와 더불어 한국원화는 가장 안전한 자산이 될 확률이 높다고 보여 진다, 지금은 좀 불안하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힘찬 대한민국이 되도록 염원하고 기도합시다!
2022년에는 세계에서 유래 없는 멋진 한국이 될 것이니 새해에 건강하시고, 좋은 한 해가 되도록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www.가인.kr 稼印松平
www.가인.kr 稼印松平(가인송평)
2020年 하얀 백쥐의 해 庚子年(경자년)!
올 한 해 福 많이 지으시고 멋진 삶 되시기 바랍니다!
가인역학원/가인명품작명원/가인풍수원
www.가인.kr
성공과 기대가 누구에게나 있듯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받으시길 기원한다.
여기에 오는 누구나 감옥 같은 세상을 박차고 나와 학문을 쌓고, 기도수행으로 마음을 닦아서, 우주자연과 사람을 사랑하는 공덕을 쌓게 하고 단, 몇 초도 못 쉬는 마음을 어머니 품속처럼 아 늑하게 쉬게 한다.
"가인철학사상"은 우주의 소리에 귀 기울여 도통한 동양 철학사상으로, 이 땅의 진정한 역학으로서 인간은 왜! 사는지에 대한 의미와 희망을 부여하고, 천지기운을 통하여 깨우쳐서 하늘과 땅의 뜻을 실천한다. 감옥 같은 세상을 박차고 나와 학문을 쌓고, 마음을 닦아서 우주자연과 사람을 사랑하는 공덕을 쌓는다.
몇 초도 못 쉬는 마음이 단 몇 초만이라도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가인정원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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