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려군

2009. 6. 20. 19:53가인자료·靈淸·詩와 Tag

 

 

 

  서시(西施) -

 "침어(沈魚)"
"서시의 미모에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조차 잊은 채 물밑으로 가라앉았다."
 


왕소군(王昭君) -
 "낙안(落雁)"
"왕소군의 미모에 기러기가 날개짓 하는 것조차 잊은 채 땅으로 떨어졌다."
 
  초선(貂嬋) -
 "폐월(閉月)"
"초선의 미모에 달도 부끄러워서 구름 사이로 숨어 버렸다."



양귀비(楊貴妃) -
 "수화(羞花)"
"양귀비의 미모에 꽃도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였다."
 

 

  조비연(趙飛燕) -

 "작장중무(作掌中舞)"
"가볍기 그지 없어 손바닥 위에서도 춤을 출 수 있을 정도였다."

 

무측천[武則天]
 
탁문군[卓文君]
 
상관완아(上官婉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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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온(?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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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문희(蔡文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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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소(班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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