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화장터에서 1200도의 열에서도 타지 않았던 시신

[동영상] 화장터에서 1200도의 열에서도 타지 않았던 시신


화장터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실제로 겪었다는 내용을 TV에서 재구성한 장면입니다. ....
이 이야기의 제보자는 10년이상을 화장터에서 근무했지만 이런 일은 처음 경험했다고 합니다.
화장터에 연고가 없는 어떤 할머니의 시신이 들어왔는데 알고보니 하나 있는 아들이 교도소에서 복역중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1200도시의 높은 열로 화장을 시키는데 시신이 전혀 타지 않고 그대로 나온 겁니다

아들을 만나지 못한 모정은 1200도의 열도 태울 수 없었던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