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15. 19:09ㆍ주역·육임·육효
사람일을 正斷(정단) 하는 학문은 주역을 비롯 하여 무수히 많다
六壬神課(육임 신과)는 태양을 중심점으로 그날에 간지을 占時을 가시하여
사과삼전을 조식하여 神示(신시) 즉 신에 영역을 알아내는 秘占(비점)이다
옛성인들도 앞일을 미래 예견하여 일에 성과을 수정하고 계획 하였다
우리가 앞일을 미리 알고 지혜롭게 하지 말것과 해야할일을 안다면 그것이야
말로 우리는 自然人 인것이다
옛말에 땅위에 하늘이 있고 하늘위에 道도 있고 道위에 自然이다 라고 했듯이
자연에 이치로만 사는것이 가장 正道일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좋은일만 있기을 바라고 나쁜일이 언제올것인가을 미리알아서
피해가는 법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것이 인간에 욕망이고 아둔함에 극치이
다 우리가 이런 이치을 미리 알아서 吉 은 취하고 凶은 넘길수 있다면
우리에 삶은 조금은 여유롭고 풍요해 질수 있을것이다
육임은 그런면에서 다른 학문보다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학문이다
길흉을 사과삼전 조식표만 잘해석하거나 점시법이나 즉사법만 으로도 길흉은
불가사이하게도 豫斷(예단) 이되는 비술과 같은 神에 영역임을알수 있다
길흉이란 원래가 인간에 영역이아닌 신에 영역이 아닌가 ? 그것을 우리가 神에
경지을 점시법으로 알는것은 결코 미신이 아니다
지금은 과학만능 시대이다 하지만 과학은 단언 하지만 점술보다 뒤저있다
왜냐 하면 아이슈타인도 자연에 이치을 알아내므로서 과학을 증명해 내어기
때문이다 자연에 이치 그것이야말로 모든 우주에 기본이고 동시에 전체이기
때문이다 이런 자연에 이치을 어떤방법으로 가장 자연과 동일시되게 부합시키
는냐가 최고에 평가을 받는것이다
그러므로 이런영역을 神에 영역이라 한다 하지만 神에 영역을 전달해줄수 있
는것은 인간만이 할수 있는것이고 또한 인간이 神 에 교신이 통해야만 한다
그래서 天役천역은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니다 하늘에 종자만이 하늘에 이치을
알수 있다 하늘에 일을 할수 있는 사람은 첫째는 타고 나야하고 누구보다
淸貞해야한다 이것을 사람을 현혹하거나 겁을 주는 수단은 그사람이야 말로
제일먼저 신들에 웅징이 따를것이다 그리고 자신에 성패로만 사용한다면 그것
또한 자격 미달일것이다 모두가 다함께 신에 영역을 거술리는 것을 삼가하고
학문으로 하늘에 이치을 깨달아 天理을 逆行하지않는 원칙으로 활용하면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고 행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결과을 주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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