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이춘동 考位 장례 2006년 윤칠월

2009. 8. 18. 10:28가인풍수지리·음택과양택

고령 이춘동 考位 장례 2006년 윤칠월



명당처라고 이장한 조부모 합분

주산 토성 산이다.

참파


주산에서 이어져야 할 용맥이 보이는곳 넘어에서 주산과 단절 기가 없다.

장남 역시 잘 될수가 없다.

실제 장남은 아들이 없고 딸만하나 직업 역시 없고 이혼까지하고 나이 많은 노모와

생활

이곳에 이장을 하고  망인역시 재물패와 건강을 잃고 사망 

둘째인 친구역시 재산의 손실을 입었다. 하지만 사업은 그런대로 

셋째 소아과 의사.......


광중 암석이라 장비로 뚫고 있다.  생기처가 아님을 말 하였지만 ........

망인 역시 향교에 출입하며 알아주는 유림(선비)이며 지관이라  망인이 잡은 자리에

모실수 밖에 역시 날씨도 무척 덥고 다른곳도 없고 별 대안이 없었다.

  

관은 바닥이 없는 것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