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져 준다. 이것이 가장 중요 하다 하겠다.
下의 중심점 상의 중심점을 찾아 (줄을 끄어 )중심점과 중심점에 나경을 놓고 정확히 분금을 사용 하여야한다
관 (청판) 뚜껑을 열고 시신이 움직이지(흔들리지) 못하게 넣어 놓은 옷가지나, 휴지, 아니면 지금은 대다수 톱밥을 헝겁에 싼것 (향나무 대패밥)(여름철 집에서 장례를 할 경우 보통 비닐을 넣어 부패한 냄새나 수분(피물) 밖으로 흘러내리지 못하게 넣어 놓은 경우 (파묘를 하다 보면 그대로 비닐에 싸여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을 빼내고 고운 흙으로 시신옆 관에 꼭꼭 채워 넣는다.(지금은 명당토, 고령토, 몰타르)등을 사용한다. 특히 우기철 하지만 옮겨온 흙은 氣가 없다. 좋은 혈토가 있다면 그것이 최고다. 현장에서 관속에 채울 흙을 마련 하다 보면 표피층의 흙을 사용 하는 예가 있는데 절대로 안된다. 표피층에 흙에는 풀씨, 벌레알 등이 있을수 있다. 이때는 광 중 속 흙 최소 1자 반 50cm 밑의 흙이라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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