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야지의 산이다. 위의 사진은 횡룡 결혈의 혈 후면이다. 횡룡의 결혈시는 필히
산마루에 올라 혈후면을 살펴야 한다 낙산이 혈장을 받혀 주는야 아니면
귀성이 혈장을 받혀 주는야에 따라 결혈의 가능성을 점칠수 있다
이곳은 요함한 곳 넘어에 다시 工자를 뉘어 놓은 것과 같은 곳에 산소 2기를 用事
하여 놓았다. 수맥처다. 수맥을 측정 할필요도 없이 수맥처로 보면 된다.
 길이 나 있는 곳으로 혈후 귀성의 힘에 의해 혈을 형성 할수 있다. 일반적 으로
우리는 묘소 드릴곳을 혈장이라 칭한다. 혈의 급수를 매기는 것은 불가 하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상급 중급 하급 정도는 논할 수 있으리라
급수를 정하는 사람들은 대게 자기가 보아온 대혈에 기준점을 두고 자신만이 판정하는
급수의 등급은 가능하리라 본다. 하지만 모든 학인이 기준을 두는 기준점은 존재 하지
않는것으로 보면 된다.

백호의 자락이다.
田이다. 토질은 마사토질

청룡과 백호가 관쇄를 이루며 이곳이 파구이다. 청룡이 선도 되고 丁파다
청룡쪽으로 내당수를 얻어야 한다. (6월초 답사 당시 )

2006년 7월 20일 上의 사진과 똑 같은 파구처며 청룡백호가 관


上의 사진 前에 있는 수맥처의 산소다 함디로 汨(골)로 보자 이런 곳에 혈처를
잡아서는 안된다.

개장을 하기 위하여 장비로 사각 둘레석을 제거 좋지 않은 자리(골과 수맥-절대
窩(와) 혈이 될수는 없다 .) 혈후를 받치는 낙산이나 귀성이 있어야 한다.


장비를 사용시 조심 하여야 한다 . 약간의 실수로 유골을 다칠 염여가 있다.
수분 함량이 많다.


횡대가 보인다. 지금부터는 인력으로 조심스럽게 작업

ㅁ 물을 배수 시키기 위하여 횡대 옆 땅을 조금 깊이 파니 물이 흘러 나온다.
 몰관이다. (이장을 하여 관을 사용 하지 않고 땅에 바로 매장한 경우를 몰관이라
한다. 보통 몰관에는 땅속 공간이 없기에 물이 잘 차지 않으나 수맥처며 골이고
땅이 무르며 석회처리를 하지 않아 이와 같은 경우가 생긴다.


한번 이장했던 유골이다. 물이 베어 있어 물이 제거 될 동안 기다리고 있는 장면이다.


2위를 모신 합분이다(합장)이다.

개장후 평토 돌들은 땅속에 묻어 버렸다.

아래 보이는 이곳이 혈처다. 이곳에 모셨더라면 이와 같은 경우는 없었어리라.

이곳 역시 (약간 우측 위) 골이며 수맥처

지금부터 신장지
혈 앞에서 보이는 안산이다. 亥向 우측에 보이는 마을 아미형 마을 뒤산을 안대로
향 할 수 있지만 너무 마을이 가깝고 子向으로 정북향이라. 보이는 산을 안산으로
삼아 사좌 해향이다. 乾破

마을뒤 안산으로 향 할수 있으나 마을의 안녕과 정북향 안산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타산 백호 역할 의 힘이 강하다. 김해김씨 주환씨 조부모 부친 이장 및
신후지지지田

田이라 백호쪽으로 주산의 맥이 이어져 내려오며 기운이 강하며 토질이 단단한
백색에 가까운 마사토의 토질이다. 재혈시 요감법에 의해 백호 쪽으로 당겨야 한다.

밭의 중앙 부분이다. 역시 황색의 마사토가 보인다. 하지만 240여평의 밭에
청룡쪽으로 나가며 토질이 무르며 약간의 수맥도 잡히며 지면이 낮아지고 있다.
이것은 맥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증거다.



백호쪽의 맥에 가까운 단단한 토질이다, 주환씨의 조부모 이장 합장처다.
우기철 엄청난 비가 온 직후인데도 단단하며 너무나 고운 떡가루 같은 먹어도 좋을
만큼의 토질이며 입자가 적은 多色토로 볼수 있다.

장마철 우기시인데도 흙이 단단하며 고움이 물을 적당량만 내포 하고 있고
물 또한 凸 분합하며 흘려보내 바닥이 단단하다.
흙은 더 곱게 만들어 관에 충관하기 위하여 아미로 흙을 쳐도 너무 쉽게 흙이 나온다.
만약 흙이 질다면(물을 품고 있다면) 고운 흙을 만들수 없다
장례는 우기철에 치르 물이 업는 자리 이와 같은 자리라야 일급지라 할 수 있다.

수맥처에 합분으로 그것도 몇번 이장했던 조부모 새로운 합장지처다.
조고 :김해김공 조모: 봉산지씨
이장으로 모실 경우라도 보통 내광만 파고 관을 사용하지 않고 몰관 형태로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하나 꼭 그렇지 않다.
이와 같이 바닥 없는 목관으로(석관의 원리- 석관은 금생수로 결로 현상과 물을 부른다))
전후좌우 생석회를 많이 섞어 다져 넣고 목 횡대 7장을 덮고 구위에 다시 석회 섞은
흙을 전후좌후는 3 :1비율로 다져 넣어면 어찌 침입의 염이 들수 있겠나
다시 횡대위에는 5 : 1 정도로 석회와 섞어 부토를 겉어낸 바닥의 120% 높이 까지
석회 처리 마감을 하면 혈도 보호를 하고 장법으로서는 더이상의 방법이 없을것이다.
돈많이 받는 지관 선생들 자리만 잡아주고 좌향만 이야기 하고 말목만 곱아두고
장례 당일 날은 혹시 돌이 나올가 아니면 물이 날까 또한 상례에 밝지 못해 두려움에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 지사가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많다. 장레를 잘못치러면
아무리 좋은 자리를 잡은들 물이 들거나 나무뿌리 침입 바람 침입 벌레등 각종 염이
든다면 혀은 석기 마련이다. 아무리 돈을 만이 받는 교수고 강단에 강의를 한다
글을 잘 쓴다 한들 기본이 들된 함량 미달이다. 풍수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장례지도
및 장례 당시 불의사고 차후 발복 흉화 까지도 책임을 지는 어진 풍수지관이 되어야 한다.


이곳은 김해김공 주환씨 부친 신장지다.
이역시 한자 정도의 부토를 겉어내니 황색에 가까운 마사토다.
조부모 하관을(사시) 하고 나니 시간이 촉박하고 이곳은 천주교 식이라
상가집의 촬영 허락 없이 하는 것이라 조금 미안도 하여 더이상 촬영을 하지 못하였다.
 석회를 섞은 흙을 120% 되메워 광중을 원생토 (광중 바같)보다 더욱 강하도록
달구질 까지

석회를 섞어 단단하게 달구질까지 바닥이 반질반질 하도록 다졌다.

풍수사가 하기에 따라 노잣돈 액수도 달라 진다.
넉넉지 않은 외동 상주 인데도 노잣돈이 80여만원이나 나왔다. 물론 인부 역시
풍수사와 손발이 맞는 항상데리고 다니는 인부 대구에서 이천 장호원까지


일반 밭이 명당으로 변했다. 백호쪽 우측 祖考, 조비 합분
좌측 考位 외분 나중 합분을 하여도 되고 쌍분을 하여도 된다.
합장시 10년 이전에는 광중을 인력으로 파도 나쁜 영향이 별로 없으리라
회벽 처리가 잘 되었으니
모친 별세시 쌍분터도 감정 황마사토로 수맥처와는 4~5m 먼 확인한
혈처라 쌍분을 할 수 도 있다.

조고, 조비 이장 평토제

고위 (생장- 평토제)

※ 고위의 산소에 아쉬웠던 점은 광중 회벽 처리가 좁았던 것이다 . 분금 처리에
의하여 하단부 20cm 최소한 35cm~40cm은 되어야 만족 한다.
장비 기사에게 넓게 파도록 지시 하였으나 천주교 영령회에서 나온 꼭 한사람씩
아는척 잘 난척 하는 사람들 때문에 화가나.............................

앞쪽의 사로 마을 뒤 아미사

안산이 아름답다. 수백개의 잘생긴 조산보다 가까이 있는 잘 생긴 안산
하나가 더 좋다.

이와 같은 산은 수형으로 혈에서 보아 외 백호 역할

혈처 광중에는 아무리 (한시간)이상 미리 파놓아도 침입수 하나 없었으나
수맥지처 낮고 무른곳은 바닥(명당 이라함)의 좌우 수평을 잡기위하여 흙을 채취
한자리 곳 이렇게 물이 고였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절대 무른 자리에 자리를
잡아서는 안된다. 장례후 비가오면 아래와 같은 현상이 생긴다. 이것이 풍수고 장법이다.
명당(바닥)좌우는 수평이 맞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높고 낮고 기울면 재물이 기운다.
전후는 봉분전면에서 입수 쪽으로 15% 정도 경사 지어야 원할한 배수가 즉 물을 빨리
틀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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