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의 면례 면례시 필히 더 좋은 자리를 정해 놓고 하여야 한다

2009. 8. 18. 10:53가인풍수지리·음택과양택

20년만의 면례 면례시 필히 더 좋은 자리를 정해 놓고 하여야 한다.

20년만의 면례 

옛날에는 5~10년만에  유골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하여 많이 형해 졌지만 삶의 생활이 바빠졌서 그런지 화장 문화의 발달로 효가 무너져 그런지 아니면 봉분을 열면 기가 빠진다는 잘못 알려진 풍수의 학설 때문인지 일단은 후손들이 잘못 알고 있는 무지한 탓과 묘지를 써준 풍수사들의 봉분을 아주 잘 썼다는 말과 손을 되면 되지 않는다는 후손 들에게 심어준 금기 사항으로 잘못된 탓을 회피하기 위한 과오가 크다고 본다.

 

하지만 지금도 전라도 지역에서만은  면례가 행하여 지는 것으로 알고 있고 선산 下에는 절대로 新葬(생장)은 아니되는 곳도 있는줄 안다.

면례시 필히 더 좋은 새로운 자리를 정해 놓고 하여야 하며 .면례시 황골이 되는 과정이나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판단시 봉분을 원상복구 하여도 발복에는 별상관이 없으며 집안에 우환이 온 경우 묘지 때문에 그런것이 아니라는  정신적 고통을 떨쳐버릴수 있어 정신 건강에 좋으며 더욱 효심이 생기리라 본다.

혈장하에 써여진 묘지고 좌향을 확실히 몰라

항상 옛날 기억을 떠올려도 기억이 나지 않고

묘좌 유향에 곤신파로 좋지 않게 생각하였다.

경유향에 곤신파면 살인대황천 이다

백호가 더놆고 본신 청룡이 약하다

청룡쪽 문필봉이 우뚝솟아 국세는 좋다 본신이던 타산이던 청룡이 겹겹이다
청룡자락이 좋다.

백호가 더높고 혈장을 보호하지 못하는 듯한

감을 준다. 멀리 6Km 즘 되는 조산이다 .

백호쪽 사들이다. (낮은 봉을 바라보고 좌 을좌신향) 백호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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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관을 사용 20여년이다 명정은 그대로이다 장레당시에 흙도 고르지 않고 그대 로 석관에 충관 고개가 약간 기울어져 바로 해드리고  황골로 변하는 과정이고 너무나 깨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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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골 역시 황골이다 다른 곳은 뼈가 흩어질까봐 경골과 두개골만 확인하고 부족한 흙을 다시 보충하고  얼른 재봉분을 하였다 다소 지기는 누출 되었겠지만 그래도 부족한 흙과 기울어진 고개를 바로 해드리니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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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히 현장에서 명정을 적어 넣고 왕생글락을 빌며

취토를 하고 노잣돈과 재배를 하여

어머님의 왕생글락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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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히 생석회 처리를 석관위에 하고 석회가 조금은 부족한느낌이 석회가 던지는 흙에 흩어 질까봐 창호지로 석회를 덮었다
봉분을 다시 원상복귀  좋은 혈처를 마련 하여 놓았지만 어머님어로서는 이자리가

만년 유택인가 보다  을좌신향의 곤신파

우득좌파 궅이 따진다면 양수 합이다, 길향이다

명당은 임자가 따로 있는법 ....... 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완벽한자리가 못되나
별반 문제가 없는 자리인지라 추후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