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18. 10:55ㆍ가인풍수지리·음택과양택
移葬 예정지
혈에서 보이는 주작 조,안산이다.
長乳穴 人穴이다. 갈적마다 山神께 告한다....
우선 다시 氣 측정 (원근 칠삼 한곳이다.)
몇년을두고 고심 天, 人, 地의 人穴場이다. 20~30分올라가는 7~8부능선이다.
지기봉으로 다시 旺氣處와 生氣處를 확인 요호감용법(많은 것은 감하고 적은 것은 보탠다) 에 의해 생기처를 다시확인
이제는 결심 (제1의 자리) 중이 제머리 못깍드시 1~2의 자리가 다 욕심이 눈을 가린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당일날 다시 한번 확인 ......
제1의 자리 이곳은 표피층이지만 삼색의 비석비토며 황골을 만드는 작은돌이 약간 섞인 마사토 광중을 파면 알것이고 기의 맺힘도 좋다. 제2의 자리도 15m 위에 작년에 재혈을 한 말목이 그대로 있다.
제2의 자리는 작업여건이 좋고 흙도 보드러운 2색이상의 누른(노란)색일 것이고 광중을 지어며서 광중 바닥을 두더리면 쇠북울리는 소리가 광중속에서 날것이라 확신한다. 그것은 기가 뭉쳐 있다는 증거
*참고로 모래 성분에 작은 밤자갈이 섞인 혈토도 좋은 것이다,
황골을 만드는데 필요한 지온, 습도를을 유지 하는데는 어느 혈토 못지 않다. 검증한 사실 이다.
우선 표피층20cm 깊이에 1m50 정도의 소나무를 넣어 놓았다. 마사 성분이며 작은 돌들이 표피층에는 섞여 있지만 혈심이 내려 갈수록 고운 옥토가 나오리라.....
안산의 출맥들이 용이 희롱하는 여의주 같다. 안, 조산들이 주작, 상무란 말이 생각 날 만큼 상상의 생각이 마음을 설레게 한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자연의 신비다. 수구는 겹겹이 에워 싸고 또싸고 입구에서 부터 명당이 있으리라는 기감이 잡혔다.
입수쪽부터 약간 좌측으로 귀석들이 용상의 의자와 같이 생겼고 대단히 크며 자윤하며 강한 기가 방출 된다. 몇년전 처음 본 순간 용상의 의자로 생각하였다.
(다음에 회원님들을 위하여 상세히 찰영하여 올리겠습니다)
청룡자락 끝의 사와 조산 이곳에 청룡방수, 백호방수 여러 방의 수들이 취합하여 청정수를 만들어 수구쪽으로 천천히 흐르고 있다. (높은 천혈이나 인혈에서는 물의 이기적 법수를 보지 않아도 된다 .형세의 아름다움이 설혹 잘못된 이기적 법수라도 구제를 한다. 형세의 아름다움이 우선이란 이야기 이다.
입수처의 귀 입석 좌측측으로 약간 벗어난 곳에 용상의 의자가 ....
장유혈이며 용의 이마 부분이다. (당판과 혈장이다) 유혈은 유유선익이라야 한다.
천인지인 인혈의 장유혈 혈의 원훈이 표가 난다.
나무 사위로 보이는 안산의 사(사의 방위를 정확히 측정하는 것을 잊었지만 아마 .묘,해,경 삼길사가 갖추어진 곳이라는 생각이든다.
상당히 큰 백호의 선익사 청룡 선익사도 가까히 있으며 보통 보다 크다. 청룡 백호는 형세에 맞게 드높지도 낮지도 안게 겹겹이 교쇄 외워 쌓다.
안대 향 술향이다. 수구는 겹겹이 청룡백호가 교쇄하며 뻗어가 가름하기가 어렵지만 혈장 아래쪽에 (조금은 떨어진곳에 취합 하였다 맑은 청정수가 천천히 흐른다.
*하지만 몇년을 두고 고심했다......
외로운 곳이고, 타지고, 후손들이 찾아오기 어려운 곳이고, 가까히 산소라고는 없고. 나의 기력이 떨어지면 어쩜 영원히 관리도 못하는 곳이될지도 모를 자리라....일산 일혈이다.
(요즘말로 차가 바로 옆에 가는 곳이 명당이라는데) 풍수지리를 모르는 가족 형제들이야 누가 내 마음을 알아 주랴........백호쪽 약간 낮은 곳에 아름다운 (규봉)월봉이 옥의 티랄까
조산이 멀지도 가깝지도 않고 높아 나도 따라서 비등히 높다. 잔디는 살지 못할 곳이고 후손들이 찾아가기도 힘든 높이고 길이다. **의 기력이 다하는 날까지 외로히 혼자서 다여야 할 ***의 안장처가 될지도 모른다. 추호도 발복의 욕심은 없고 ***의 현제 안장처가 길지가 아님을 알기에 풍수지리 학인으로서 고운옥토에 늦께나마 ***을 편히 모시겠다는 일념 뿐이다.
기복과 굴곡이 있서 주산인 현무는 보이지 않는다. 우측 부분에 있다.
형세의 아름다움은 충분히 이법의 나쁨을 구제하고 혈토와 기 황골이 되는 조건을 갖춘 땅이야 말로 명당이라 할수 있다. 높은 천인지 인혈 정도에서는 파를 과히 중요시 하지 않아도 된다.
관대룡 右 (임관) 갑득 左辛파 화국의 묘향 묘파 水山 문곡파 2,8 경진-경술 生氣 金分金 혈심은 유혈 굴처는 조금 깊게 5尺 정도 생각이고 광중을 파는것을 계속 지켜보며 습도 ,온도 단단함과 무름을 정확히 관찰 지도 하여야 한다. 추호라도 실수로 파열이나 혈심에 닿지 않는 이의신(조선시대 풍수지리학자) 같은 우를 범해서는 아니되며 유골의 바뀜 겹침이 있어서도 아니되며 각종 염을
깨긋이 소독 닦아 효를 다할 뿐 추호도 경솔한 욕심을 부려서는 아니될 것이다.
욕심을 버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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