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25. 16:48ㆍ사주풀이용자료·천문학
이명박 대통령 사주 풀이
時 | 日 | 月 | 年 | 2009 | 64 | 54 | 44 | 34 | 24 | 14 | 4 | |
己 丑 |
辛 丑 |
庚 子 |
辛 巳
|
己 丑 |
癸 巳 |
甲 午 |
乙 未 |
丙 申 |
丁 酉 |
戊 戌 |
己 亥 |
위 사주가 맞다고 보았을 때 우선 체용은 월지 자수(子水)가 주 복신으로 식복신이다.
격국 또한 식신격으로 학계나 실업가 사업가 사주이다.
하지만 식복신이 뿌리만 있어 임기응변이나 재치는 없어 보인다.
일간 신금(辛金)이 인성과 비겁의 도움을 60%를 얻어 신강사주이다.
그러므로 용신은 년지 사(巳)중 병(丙) 화(火)이다.
초년운은 좋지 못하였으며 24대운부터 관운이 와서 직장운이 좋게 들어왔다.
64대운 계사(癸巳)운에 용신 사화(巳火)운으로 2007년 정해(丁亥)년은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로 2007년은 용신 정화(丁火)운으로 운이 좋다. 하지만 년지 사(巳)와 해(亥)가 상충으로 풍파살이 있으니 글이나 말실수를 조심해야 한다.
2008년은 무자(戊子)년으로 문서와 관련 되는 운이다.
하지만 문서계통에서 말썽이 있는 좋지 못한 운이며 신용타락, 낙직, 배신 등이 있다.
2009년 올해운 역시 문서계통이나 관재, 명예실추, 상복수 등이 있다.
어찌 이런 사주가 대통령이 되었는지......
사주에 관이 뿌리만 있어서 정치를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이 따른 사주이다.
또한 식복신도 뿌리만 있어서 말하는 재주도 별로 없어서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기는 어려워 보인다.
남의 말을 듣지 않는 성격으로 국민의 소리를 들을지 의심이 간다.
임기내내 운수가 기신(忌神)운으로 나라가 편안한 날이 없겠다.
내년 2010년에 또 자기 세력을 믿다가 화를 자초하는 투쟁, 책임질 문제, 상복수, 재물손실, 관액 등의 일이 있고
2011년은 예의 없는 일을 하면서 투쟁, 지출과다, 매매운, 확장공사 말썽, 부부문제 등이 있으며,
2012년은 상복수에 신용타락, 신병액난, 배신 등이 있으며,
2013년은 화제, 손재, 망신 등의 운이다.
참으로 나라의 운이 답답하다. 어쩌다 우리가 이런 사주를 대통령으로 뽑았을까? 앞으로는 사주를 보고 대통령을 뽑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
'사주풀이용자료·천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9년간 만년 달력 (0) | 2009.12.19 |
---|---|
노무현 전 대통령 사주 풀이 (0) | 2009.10.25 |
사주감정 실예 (0) | 2009.10.25 |
사주보기 (0) | 2009.10.25 |
특별한 분들을 위한 참수행 마음유통법(신선이 되는 공부) (0) | 2009.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