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기 전 단아했던 숭례문
2010. 4. 4. 11:54ㆍ가인풍수지리·음택과양택
芝峯類說에 '崇禮門' 현판은 冠岳山의 火氣를 누르기 위하여
讓寧大君이 세로로 썼다고 전해지는데, 이렇게 소실되어 사라지다니...
<불타기 전 단아했던 숭례문>
<숭례문의 야경>
<연기에 휩싸인 숭례문>
<불길에 무너지는 숭례문>
<잔해만 앙상하게 남은 숭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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