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한반도의 위기를 예언하다

2009. 6. 22. 00:19가인자료·靈淸·詩와 Tag

노스트라다무스-한반도의 위기를 예언하다

전쟁기운이 한반도까지 찾아온다

 

[원문]

Sextilha 27

Celeste feu du coste d'Occident,

Et du Midy, courir jusqu'au Levant,

Vers demy morts poinct trouver racine:

Troisieme aage, a Mars le Belliqueux,

Des Escarboucles on verra briller feux,

Aage Escarboucles, et la fin famine.

 

[직역]


하늘로부터 서방의 한쪽에 불길이 닥치리라
남부에서 해뜨는 나라까지 퍼질지니
죽어가는 이들은 식물의 뿌리조차 찾지 못하리
세번째로 마르스에게 무기가 주어지리라
석류석이 불붙는 것을 보게 되리니
석류석 시대의 마지막에는 기근이 닥치리라
 

[예언 해석]

하늘로 부터 서방의 한쪽에 불길이 닥치리라
-->서방의 대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서는 미국을 뜻합니다 미국의 한쪽에 불길이 닥치리라라는 구절인데 아래의 세번째 마르스라는 구절로 보아서 이 구절은 9.11테러라고 볼수있습니다

남부에서 해뜨는나라까지 퍼질지니
--->남부는 중동지방을 뜻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살던 프랑스를 중심으로 해서 남쪽을 보시면 됩니다. 중동지방이나 윗 구절과 관련해서는 이라크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해뜨는 나라는 보통 일본과 한국을 말합니다 그런데 혹자는 일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래의 석류석( Escarboucles) 즉, 공산주의 국가를 상징하는 Escarboucle이라는 단어로 보았을때 마지막 남은 이념대립의 나라인 한반도 또는 북한을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해뜨는 나라는 한반도입니다

세번째로 마르스에게 무기가 주어지리라

--->보편적으로 마르스는 화성인데 전쟁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세번째 전쟁이 나려고 한다라고 해석하면 그만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더이상 논란의 여지도 없는것이지요

cf : [%B3%EB%BD%B"> 화성이 올해 8월, 7만년만에 지구에 가장 가까이 온다고 합니다 (<--클릭)

석류석이 불붙는 것을 보게 되리니



 

< Escarboucle>은 석류석으로 번역하는데 붉은색이고 공산주의국가를 상징한다. 노스트라다무스는 다른 예언시에서도 석류석을 공산국가나 공산국가의 붉은기로 표현을 했습니다 .

전쟁기운이 불붙고 있는 공산주의 국가! 그것은 오직 북한입니다 .

知天下之勢者는 有天下之生氣하고
지천하지세자 유천하지생기
暗天下之勢者는 有天下之死氣니라
암천하지세자 유천하지사기
천하의 대세를 알고 있는 자는 살 기운이 붙어 있고
천하의 대세에 눈 못 뜨는 자에게는 천하의 죽을 기운밖에는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