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이란 산천의 열매이다
2009. 8. 18. 11:36ㆍ가인풍수지리·음택과양택
혈이란 산천의 열매이다. 살아있는 기운을 내뿜는곳이다.
살아있는 사람의 핏줄처럼, 곧게 뻗어가는 나무의 줄기처럼...
그렇듯 혈에도 거의 대다수가 이렇듯 훈을 두르고있다.
홍황자윤하다. 혈토가 찬란하다.
감상해보시라!!
이런흙에 어찌 나무뿌리가 들어갈것이며,
이런흑에 어찌 수맥이 침범할것이며,
어런흙에 어찌 벌레와 같은 충염이 들겠는가??
조상의 유골을 옥토로 만들어 천년유택을 짓는것은
이것뿐이다.
오로지 이 방법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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